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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맹승지는 25일 공개된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 11월호에서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뽐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과거 비키니 사진으로 이슈가 된 것에 대해 "3년 전에 미니홈피에 올렸던 사진인데 뒤늦게 화제가 됐다"며 "노출로 이슈가 되는 분들이 워낙 많아 날 오해하는 시선이 많다. 하지만 난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맹승지가 언급한 과거 비키니 사진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맹승지는 지난 2011년 '태닝 태닝'이라는 제목으로 레오파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개그우먼 맹승지. 사진 = 젠틀맨 코리아 제공, 맹승지 미니홈피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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