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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밤 야구장에서 53억원짜리 다이아 반지를 주고 청혼에 성공한 카니예 웨스트(36)와 이를 받고 말문이 막힌 킴 카다시안(33)이 혼전 계약서를 쓰기로 했다.
미국의 가십매체 TMZ는 카다시안과 웨스트가 결혼 전에 두사람의 재산을 나눌 혼전 계약서를 스는데 동의했다고 25일 오후 보도했다.
이들 커플을 아는 다수의 측근들은 그동안 커플이 결혼은 하겠지만 행여 둘의 사이가 멀어질까 우려해 혼전계약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둘은 사업가이고 양측 모두 서로의 막대한 재산을 감안해 혼전계약서를 쓰는게 현명하다고 판단했다는 것.
특히 킴 카다시안은 변호사인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이 나중 돈문제가 생길때 이를 해결할 계약서의 필요성을 누누히 강조해, 혼전계약서의 중요성을 이해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두 사람은 재산을 각각 따로 갖고 있으며, 이들의 생활비는 작은 나라의 GNP와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킴의 재산이 4000만 달러(약 425 억원), 카니예의 재산이 9000만 달러(약 955 억원)로 보도되고 있다. TMZ는 그러나 실제는 킴의 '가치'가 카니예를 앞설 것이라고 전했다.
[모델 킴 카다시안(왼쪽)과 팝 가수 카니예 웨스트. 사진출처 = 킴 카다시안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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