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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공유가 2년 만에 가진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공유는 지난 24, 25일 양일간 도쿄 국제포럼에서 일본 팬미팅 '공유 프리미엄 나이트 2013'(GONG YOO Premium Night 2013)를 열었다.
2년 만에 개최한 이번 팬미팅에서 공유는 구성, 대본, 큐시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준비했다. 그는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장장 다섯 시간에 걸친 장시간의 회의를 진두지휘하며 팬미팅을 준비했다.
이날 팬미팅은 시작부터 마치 한 편의 쇼를 연상케 하는 구성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유는 팬미팅이 시작되자 예정에 없던 포토 타임을 진행, 다양한 포즈를 취해 팬들에게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그는 멀리 있는 객석의 팬들을 위해 팬미팅장 구석을 누비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팬미팅에는 일본 현지 팬들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공유가 앵콜곡을 마지막으로 무대를 퇴장하자, 팬들은 앵콜을 외쳤고 공유는 이에 보답하듯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또 이번 팬미팅에서는 공유가 출연하는 영화 '용의자' 특별 영상이 개봉 전 최초 공개됐다.
이날 공유는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배우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해 왔었는데 배우로서, 사람으로서도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다. 2년 만에 단독 팬미팅으로 방문했음에도 한결 같이 분에 넘치는 응원과 격려 보내주셔서 늘 힘이 된다. 앞으로도 팬들과 거리를 조금 더 좁혀가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싶다"고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유가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고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용의자'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공유.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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