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이 '썬더스 해피포인트' 모금행사를 진행한다.
썬더스 해피포인트는 선수단의 개인 성적에 따라서 일정 금액을 모금해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다.
정규리그 기록 기준으로 김동광 감독은 1승당 30만원, 김승현은 어시스트 1개당 4만원, 이동준은 리바운드 1개당 2만원, 이시준은 스틸 1개당 5만원을 적립한다. 정규리그 동안 적립된 모금액은 시즌 종료 후 삼성사회봉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2005~2006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썬더스 해피포인트 성금 1억 5693만원을 희귀 난치병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후원해왔다. 지난 시즌 썬더스 해피포인트는 2749만원이 적립됐고, 이 금액은 소아암 환아들 치료에 지원됐다. 2011년부터는 선수들이 삼성서울병원을 직접 방문해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를 비는 시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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