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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의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토레스(스페인)의 활약에 기쁨을 나타냈다.
첼시는 2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서 2-1로 이겼다. 토레스는 이날 경기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45분 맨시티의 골키퍼 하트와 수비수 나스타시치가 호흡이 맞지 않아 흘린 볼을 골문 앞에서 차 넣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BBC등 현지언론을 통해 "토레스의 영리한 움직임으로 인해 골이 터졌다"며 "토레스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공격수가 매우 쉬운 찬스를 놓치게 되면 이후 몇경기 동안 영향을 받게 되지만 토레스는 골을 성공시켰다"는 뜻을 나타냈다.
무리뉴 감독은 토레스에 대한 신뢰감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레스는 내가 부임한 첫날부터 열심히 훈련했다. 나는 그를 벤치에 대기시키기도 하고 그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도 한다. 때로는 집에 남겨둘 때도 있다. 하지만 그는 항상 같은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며 "토레스가 지난시즌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 알지 못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는 매우 노력하는 선수라는 것"이라며 칭찬했다. 또한 "토레스는 신뢰 받을 만한 선수다. 날카롭고 파워풀하다. 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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