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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인 포미닛의 허가윤이 패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허가윤은 최근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공항 방문 전날은 패션에 대한 고민때문에 밤을 샌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허가윤은 한 번 입었던 패션 아이템은 절대 다시 입지 않으며 최대한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는 자신의 공항 패션 철학을 전했다.
평소 허가윤은 패션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 패션 블로그를 자주 염탐한다고 전했다. 패션 잡지 또한 챙겨보지만 이는 유행 아이템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싼 명품이나 협찬품보다는 '나만의 아이템'으로 색깔 있는 패션블로거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라별 맞춤형 스타일링으로 해외팬들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정열의 나라 브라질에서는 '올레드 정장패션'과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반면 작고 귀여운 여성들이 많은 필리핀이나 태국을 방문할 때는 최대한 말라보이도록 타이트한 의상에 러블리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전했다.
허가윤은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나라는 단언컨대 우리나라다. 걸그룹끼리 경쟁이 치열하다"며 콘셉트를 정할 때 다른 팀이 안 했던 것이 제 1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허가윤이 출연하는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3'는 오는 2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패션 고민 털어놓은 허가윤. 사진 = SBS E!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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