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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신정확의 복귀 여부로 관심을 받았던 콘서트 '늑대와 여우'가 전면 취소됐다.
26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1990 나이트 콘서트 늑대와 여우’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 외에도 많은 지방 공연이 계획돼 있던 상태. 그러나 주최 측은 해당 공연을 전면적으로 취소했다.
이에 따라 출연 예정이었던 가수 쿨, 컨츄리꼬꼬 탁재훈, 코요태, 구준엽, 알이에프(R.ef), 구피, 잼(ZAM), 유채영, 홍록기 등도 자연스럽게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대해 늑대와 여우 콘서트 한 관계자는 3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주최 측의 통보로 콘서트 취소 사실을 전달받았다. 그래서 티켓 판매도 모두 중단된 상태다. 취소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콘서트 재개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주최 측은 "현재 해당 콘서트를 관리하고 있지 않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공연 주최 측은 티켓 50% 할인 행사 등으로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했지만 이를 티켓판매까지 성사시키지는 못했다. 여기에 컨츄리 꼬꼬 신정환이 자숙을 이유로 불참을 결정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사진 = '늑대와 여우' 콘서트 포스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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