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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양동근, 주상욱 주연의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 제작 엔브릭스 배급 인벤트 디)가 개봉 첫날 일일 흥행 5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응징자'는 개봉 첫날인 30일 전국 2만 48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흥행 5위를 기록했다.
'응징자'는 우정 대신 증오만이 남은 두 친구 창식과 준석, 두 사람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나드는 복수를 그린 영화다. '내사랑 싸가지' '웨딩 스캔들' 등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양동근이 창식, 주상욱이 준석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주상욱의 연기변신, 주상욱과 양동근의 뛰어난 연기력과 치열한 액션, 액션 스릴러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중간 중간 드러나는 웃음코드 등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일일 흥행 정상은 서울 지역 CGV 개봉 불발에도 전국 11만 4767명의 관객을 모은 '토르:다크월드'가 차지했다. 이어 '공범'이 2위(5만 8692명), '그래비티'가 3위(5만 2405명), '노브레싱'이 4위(4만 4707명)에 올랐다.
[영화 '응징자' 포스터. 사진 = 인벤트 디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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