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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성유리가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롯폰기 라포레 뮤지엄에서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성유리는 이색 이벤트와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31일 공개한 사진 속 성유리는 관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바라보며 해맑게 미소 짓고, 수줍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포토 타임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평소 팬들이 자신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을 한데 모은 성유리가 추첨을 통해 즉석으로 답하며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3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성유리는 지난해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을 촬영하며 쌓은 요리 실력을 발휘, 무대 위에서 직접 카나페를 만들어 팬들에게 시식을 권했고, 솔직 담백한 토크는 물론 진심이 담긴 노래를 열창하는 등 함께 있던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팬미팅 이후 진행된 악수회. 성유리는 국경을 초월한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명 한명에게 악수를 청했다. 비록 그들과 언어는 다르지만 오가는 따스한 눈빛과 손길을 통해 감성을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유리는 "일본에 계신 팬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팬미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동안 가슴 설?? 행복했다. 기대 이상으로 뜨겁게 환영해 주신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짧게만 느껴진 이번 팬미팅이 모든 분들께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성유리의 일본 팬미팅.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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