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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송새벽이 결혼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하지혜가 화제다.
하지혜는 연극계에서 활동 중인 재원으로 연극 '짐', '즐거운 인생', '우당탕탕 할머니의 방',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인 연극 '이'에서 '녹수' 역을 맡아 주목받은 바 있다.
그동안 송새벽은 공공연히 하지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인터뷰 중에도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면 "예쁘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결혼할 뜻을 내비쳐 왔다.
송새벽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도 "여자친구와 광장시장에서 순대와 막걸리를 먹으면서 고백했다"라며 "'맛있는 것 보면 네 생각이 난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여자친구의 예쁜 곳을 묻는 질문에 "예쁜 데가 너무 많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한 매체는 송새벽과 하지혜가 내달 2일 제주도 한 호텔야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송새벽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이라 밝혔다.
[배우 송새벽과 그의 여자친구 하지혜. 사진 = 사진 = 마이데일리 DB, 연극 '이' 포스터]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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