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단행본 72권까지의 누계발행부수가 3억 권을 넘어서
만화 '원피스'의 단행본 누계 발행부수가 11월 1일, 3억 권을 넘어선다.
11월 1일 발매되는 오다 에이치로의 인기 만화 '원피스' 단행본 72권(슈에이샤 발행)의 초판발행부수가 400만 부라고 한다. 이로써 누계 발행부수 3억 부를 돌파하게 됐다.
원피스는 밀짚모자를 쓰고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소년 루피가 해적왕이 되기 위해 동료와 함께 항해하며 모험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1997년부터 일본 주간소년점프(슈에이샤)에 연재되기 시작해 같은 해 12월에 단행본 1권이 발행됐다. 그리고 1999년부터 TV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됐다.
단행본 1권당 초판발행부수는 2010년 3월 발매된 57권부터 300만 부를 넘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 11월 발매된 64권은 400만 부를 넘어섰고, 9권 연속으로 초판발행부수 400만 부를 기록 중이다.
만화 '원피스'가 이 같이 큰 인기를 끄는 데 대해 슈에이샤 홍보부는 "작품에 테마성도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세대에 사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곽소영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