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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SS501 출신 허영생이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군 입대한다.
허영생은 31일 오후 2시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대한다. 그는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향후 21개월 간 의경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허영생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허영생의 군 입대를 함께 하기 위해 팬들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따로 특별한 인사나 소감을 말하진 않겠다고 했다"며 "팬들에게 손 흔들어 주고 들어가지 않겠나"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허영생은 의경으로 군 복무를 희망해 따로 마련된 시험을 치렀고, 이달 초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허영생은 지난 2005년 SS501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변신해 '렛 잇 고(Let it Go)'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서 DJ로 활동했으며 '달타냥'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도 올랐다.
[10월 31일 의경으로 현역 입대하는 허영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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