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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故(고) 김현식의 숨겨졌던 생전의 모습과 마지막 육성이 공개된다.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10분 SBS '좋은 아침'(작가 민병옥, 연출 손석호)에서는 '고 김현식 추모 특집, 영원히 살아있는 가객 김현식'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사진작가 김중만, 방송인 전유성, 가수 권인하, DJ 김기덕, 민해경, 가수 정동하 등 김현식의 생전에 추억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2009년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김중만은 김현식에 대해 "친형제같은 절친이지만 사석에서 한 번도 김현식의 노래를 들어본적 없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김현식의 절친 후배였던 권인하는 김현식이 죽기 5일전 노래를 못 부르고 주저앉았던 사연과 마지막 모습을 비롯해 죽기 전까지 함께 했던 안타까운 추억을 밝힐 예정.
전유성은 김현식의 낡은 베이스 기타를 들고 나와 가수로서 데뷔하기 전 김현식의 모습을 설명하며 "신촌 블루스 엄인호에게 김현식을 소개해줄 때만해도 그가 대스타로 성공할지 몰랐다"라는 등의 비화를 공개한다.
한편, 지난 21일 김현식의 유작앨범 '김현식 2013년 10월'이 발표됐다.
[가수 故 김현식. 사진 = 에이엠지글로벌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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