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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이지훈이 가수 아이유에게 일일 아내가 돼 달라고 부탁했다.
이지훈은 최근 진행된 SBS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 녹화에서 미국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이지훈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훈련을 위해 일일 아내 섭외에 나섰다. 이지훈은 KBS 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함께 출연한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어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실패했다.
배우 박효준은 실제 자신의 아내에게 거절당한 뒤 배우 송혜교, 한가인 등을 언급하다 결국 김부선에게 전화를 걸어 "11년만에 연락을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전현무는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가 바로 끊기는 굴욕을 당했고 배우 이종수는 홍수아에게 전화를 걸어 각별한 사이를 드러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멤버들의 일일 아내 찾기가 그려진 '우리가 간다'는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가수 아이유에게 일일 아내를 부탁한 배우 이지훈(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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