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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고 아직 순진한 우리 팬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 후 오랜만에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너무 애쓰지 말아요. 근데 내 목은 어디로"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셀카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민낯인 상태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효리의 말대로 목이 옷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밝힌 "순진한 우리 팬들", "애쓰지 말아요"등의 발언의 숨겨진 뜻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효리의 멘션이 게재된 직후 팬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팬사이트 등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팬들은 "연말 투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이효리가 눈치챈 것 같다", "우리가 투표를 하는건 이효리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우리는 효리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이가 맞다"등의 글을 올렸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1월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이하 AWE)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3 MAMA) 여자 솔로, 베스트 여자솔로 댄스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가수 이효리. 사진 = 이효리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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