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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최초로 해외에서 홀로그램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KBEE2013(코리아 브랜드 한류 상품 박람회)에서 2NE1(투애니원)과 싸이의 홀로그램 공연이 처음 시연된다.
싸이 홀로그램 콘서트는 지난 7월 용인 에버랜드에서 ‘강남스타일’과 ‘젠틀맨’공연으로 처음 선보여졌다. 이어 영국에서는 가로 12m, 세로 4m의 규모로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2NE1의 홀로그램 콘서트는 이번에 영국에서 최초로 공개될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라 해외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홀로그램 콘서트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2NE1과 싸이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해외 팬들은 이번 홀로그램 콘서트를 통해 마치 직접 콘서트장을 찾은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E1과 싸이의 홀로그램 콘서트는 영국 런던에서 사흘간의 행사기간 중 총 26회가 시연된다.
[싸이의 홀로그램 콘서트.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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