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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2013년 아이돌 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의 '파죽지세'의 기세로 달리고 있다.
31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올해 내 신곡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빅뱅이다.
지난 8월 초 첫 솔로 주자로 달리기를 시작한 승리의 바통을 9월 초 지드래곤이 이어 받았고, 오는 11월 1일 태양이 솔로로 활동을 재개한다. 그 이후에는 탑이 약 3년만에 솔로 컴백한다.
8월부터 11월에 걸쳐 약 4개월 동안 멤버 대성을 제외한 승리, 지드래곤, 태양, 탑이 솔로 활동으로 연달아 출격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승리는 일본에서 예능, MC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쉴새없이 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특히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를 통해 개그맨 정형돈과 '형용돈죵'으로 신곡을 발표한다. 11월 중순 출격을 예고한 탑은 영화 '동창생'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유일하게 국내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않은 대성은 지난 7월 일본에서 솔로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발표해 활동해 현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같은 빅뱅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은 이전에 없던 현상이라 눈길을 끈다. 게다가 이들은 매번 변신을 거쳐 진화된 음악을 들고 나오는 터라,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 31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올해를 목표로 신곡 발표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빅뱅 멤버들이 완전체로 출격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솔로로 활동하는 멤버들도 있지만, 완전체로서 빅뱅을 기다리는 멤버들이 많은 만큼 서둘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빅뱅이 올해 말 완전체로서 컴백 활동을 펼칠 경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에 방점을 찍게 된다. 이에 많은 팬들 역시 "풍년이로다", "정말 너무 행복한 한 해다", "빅뱅 정말 최고의 전성기"라는 등 반색을 표했다.
[아이돌 그룹 빅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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