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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故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가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디셈버'는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기억 속 찬란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박건형과 김준수가 기억 속 사랑을 회상하는 찰나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바로 눈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20년 만에 만난 듯한 표정을 머금은 박건형과 김준수는 눈빛만으로도 아련하고 가슴을 울리는 감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두 배우는 이번 '디셈버'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포스터와 더불어 무대 위에서도 순수하고 사랑하고픈 남자의 눈물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디셈버'의 스토리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디셈버' 포스터는 1,000명의 일반 관객을 초청한 '디셈버' 제작 쇼케이스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증정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예정이다.
뮤지컬 '디셈버'는 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과 가창곡이 모두 포함된 주크박스 뮤지컬. 장진 감독이 만든 탄탄한 스토리와 최첨단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질 새로운 무대연출, 국내 최고의 스태프진, 김광석의 주옥 같은 노래가 함께 할 '디셈버'는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뮤지컬 '디셈버'는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디셈버' 메인포스터. 사진 = 호호호비치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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