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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아나운서 김완이 첫 예능 프로그램 단독 진행 소감을 전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패셔니스타들이 디자이너와 호흡을 맞춰 펼치는 SBS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진행자로 발탁돼 10월 첫 촬영에 나섰다. 교양 프로그램과 스포츠 중계 등을 두루 섭렵해 온 김환 아나운서가 예능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왕 코리아'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 팀이 돼 전문가의 영역인 패션 디자인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뮤지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붐,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최종 우승자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스타가 직접 의상을 만들어보는 '패션왕 코리아'는 새로운 방식의 경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의 패션 감각과 신인 디자이너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탄생할 결과물은 신선함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환 아나운서는 "희비가 교차하고 현장감 넘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방송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진행해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예능 프로그램 첫 도전이라서 걱정도 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예능 MC로서도 활동 범위를 넓히고 싶다. 촬영을 앞두고 패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BS '패션왕 코리아'는 오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첫방송된다.
[첫 단독 MC 맡은 김환 아나운서. 사진 = SBS 미디어넷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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