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그래비티'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그래비티'는 1일 6만 82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4만 3404명으로 개봉 16일만의 기록이다.
'그래비티'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극한의 우주 조난 상황을 그린 SF 재난 드라마다. 현존하는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완벽한 우주공간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이유로 5년의 시간을 들여 무중력 상태를 재현했다.
또 와이어 액션과 CG 작업 등을 거쳐 마치 우주에서 촬영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을 창조해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토르: 다크월드'(이하 '토르2'가 차지했다. '토르2'는 14만 5894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7만 1348명이다.
3위를 차지한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공범'은 6만 199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09만 4404명이다.
'노브레싱' '응징자'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그래비티'. 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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