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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풀럼에 완승을 거두며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맨유는 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서 열린 풀럼과의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서 3-1로 이겼다. 리그 8위 맨유는 풀럼전 승리로 5승2무3패(승점 17점)를 기록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맨유의 루니와 판 페르시는 나란히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풀럼을 상대로 판 페르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야누자이, 루니, 발렌시아가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는 경기시작 8분 만에 발렌시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발렌시아는 루니의 어시스트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풀럼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전반 19분 판 페르시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판 페르시는 왼발 슈팅으로 풀럼 골문 상단을 갈랐다. 맨유는 2분 후 루니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맨유는 후반전 들어 카가와 신지, 펠라이니, 스몰링을 교체 투입했다. 반격에 나선 풀럼은 후반 20분 카카니클리치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전 들어 추가골에 실패했지만 풀럼전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리그 7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노르위치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노르위치전에서 전반 16분 상대 자책골을 시작으로 전반전에만 다비드 실바, 나스타시치, 네그레도가 연속골을 성공시켜 골잔치를 펼쳤다. 후반전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맨시티는 야야투레와 아구에로에 이어 제코까지 득점행진에 가세했고 노르위치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루니]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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