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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3일 오전 JYJ 공식 라인 계정을 통해 “어제 함께 열심히 뛰어준 여러분 감사해요. 어제찍은 리허설 사진 OK?!”라는 글과 함께 리허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럼 이제 저는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러 갈 준비! 오늘도 우리 뜨겁게, 가슴 벅차게 놀아 봅시다!” 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중이 무대 아래에서 마이크와 음향을 체크하는 모습, 편한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 등 공연 리허설 현장이 포착 돼 팬들의 환호를 샀다.
한편 김재중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규 1집 아시아투어 'Kim Jae Joong 1st Album Asia Tour'의 정규 1집 첫 무대를 선보여 공연장을 가득 메운 7000명의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재중은 오늘 서울 콘서트 2차 공연을 갖고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6만여 팬과 함께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JYJ 김재중 콘서트 리허설 현장.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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