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전이 대구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3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5라운드서 3-2로 이겼다. 대전의 플라타는 이날 경기서 후반 인저리타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하위 대전은 대구전 승리로 4승10무20패(승점 22점)를 기록해 13위 대구(승점 26점)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반면 대구는 3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양팀의 맞대결서 대전은 경기시작 4분 만에 아리아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대구의 황일수는 전반 33분 동점골을 터뜨린데 이어 전반 36분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대전은 후반 22분 한지웅이 재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전 인저리타임 플라타가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고 대전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성남은 경남과의 홈경기서 이승렬과 제파로프가 전반 6분 만에 연속골을 성공시켜 김형범이 만회골을 기록한 경남에 2-1로 이겼다.
[사진 = 대전시티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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