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일본의 인기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1일,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열린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일루미네이션 2013'의 점등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제 2개월 남은 올해의 목표를 묻자 그녀는 "드라마의 최종회를 맞이하는 것이에요. 모두들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일본 TBS 연속드라마 '크로코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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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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