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유튜브 뮤직 어워드'서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TMA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 저희 소녀시대가 받게 됐습니다! 며칠 동안 영상 공유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고마워요. 역시 소원도 월드월드하네요. 항상 저희를 움직이게 만들어 주시는 소원 여러분!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소녀시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4일(한국 시간) 열린 '유튜브 뮤직 어워드'(YouTube Music Awards)에서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을 수상했다.
['유튜브 뮤직 어워드'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 수상한 소감을 밝힌 태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