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오락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주일날 교회 사람들과 함께 간 오락실. 얘들아 건들지마라. 형 지금 진지하다. 1100원 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다니엘이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반전매력" "자세만큼은 프로게이머" "진지해서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최다니엘. 사진출처 = 최다니엘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