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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황우슬혜(34)가 모친상을 당했다.
황우슬혜는 4일 오후 7시께 모친상을 당했다. 황우슬혜의 모친은 지병으로 투병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우슬혜는 현재 병원에서 장례준비를 하고 있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6일이다.
한편 황우슬혜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션녀가 필요해',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팬트하우스 코끼리' '폭풍전야'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등이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스페셜 '잠자는 숲속의 마녀'에 출연했다.
[4일 모친상을 당한 황우슬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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