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아내 이지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박병호는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NEWS9'에서 "나에게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준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박병호는 "아내는 나보다 더 유명했고, 연상에다 군대도 다녀왔다. 내가 집에서는 코치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조언을 많이 해준다"라고 전했다.
그는 "기술적인 것보다 심리적인 부분을 많이 잡아준다. 늘 내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박병호의 아내 이지윤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CJ 오쇼핑 e패션사업팀 MD로 일하고 있다.
한편 박병호는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MVP-신인왕 선정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2013시즌 MVP로 선정됐다.
박병호는 다른 후보들을 여유있게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박병호는 128경기 전경기에 출장해 홈런(37개), 타점(117점), 득점(91점) 1위에 오르며 큰 표 차이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아내 이지윤과 박병호(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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