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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공유가 조각 같은 복근을 공개했다.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 제작 그린피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5일 데뷔 이후 최초로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 공유의 상반신 탈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유가 연기한 최정예 특수요원 출신 지동철은 뛰어난 지능과 각종 무술 실력은 물론 탁월한 작전 수행 능력과 포기를 모르는 집념까지 지닌 인물이다.
공유는 각 특수부대에서도 선택된 자만이 받을 수 있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 살아남은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탄탄하고 거친 몸매를 만들고, 와이어 액션과 무술을 배우는 등 긴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
이런 투혼으로 완성된 공유의 흠 잡을 곳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함께 몸 위 가득한 상처들은 최정예 특수요원 출신인 지동철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며 이목을 끈다.
또 공유의 강렬한 눈빛과 압도적인 에너지는 기존의 훈남 이미지를 벗고 상남자로 돌아온 그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위험천만한 훈련을 마친 듯한 지동철로 변신한 공유의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 이와 반대되는 공유의 애절한 눈빛은 그가 보여줄 추격과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실제 공유는 '용의자'에서 맨몸으로 부딪치고 구르는 격투신은 물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카체이싱, 건물의 옥상과 지붕 위를 넘나드는 총격 추격신까지 위험천만한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뼛속까지 지동철이 돼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유 주연의 영화 '용의자'는 모두의 타깃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용의자' 스틸컷. 사진 =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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