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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발목 부상 중인 박지성(32·PSV아인트호벤)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풋볼오렌지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이 8일 열리는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발목을 다친 박지성과 베이날둠, 레키크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 9월 28일 AZ알크마르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왼쪽 발목을 밟혀 부상을 당했다. 이후 리그 4경기와 유로파리그 2경기를 포함해 총 7경기 연속 결장했다.
덩달아 아인트호벤의 성적도 떨어졌다. 최근 5경기서 2무3패로 무승의 늪에 빠져 있다. 리그 순위도 5위로 하락했고 컵대회서도 로다JC에 1-3로 져 32강에서 탈락했다.
[박지성.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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