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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광규가 팔랑귀로 인해 연예인 생활 12년 동안 번 돈을 잃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배우 김광규, 김지훈, 개그우먼 김지민, 밴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 가수 천명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김광규는 "개그맨 정형돈에게 집을 사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한 보살님이 그 집은 나랑 맞지 않다고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른 집에 전세계약을 맺었다가 전세사기를 당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광규는 "그런데 같이 전세사기를 당한 사람들과 모여서 소송 준비를 하다가 주식 정보를 듣고, 투자를 하게 됐다. 그게 줄기세포 관련 주였는데…그 마저도 상장폐지가 됐다"고 계속된 수난을 고백했다.
손 대는 일마다 고난을 겪는 김광규의 행보에 MC 유재석은 "왜 형은 하는 일마다 다 그래"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배우 김광규.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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