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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 태양이 힙합색이 짙은 댄스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태양은 8일 0시를 기해 정규 2집 선공개곡 '링가링가(RINGA LINGA)'의 음원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 했다.
미국 LA에서 직접 촬영한 이 영상은 미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댄서 12명과 함께 파워풀하면서 정교한 구성이 돋보이는 안무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태양은 힙합 그루브에 맞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댄스를 선보였다.
이번 안무는 월드 힙합 댄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리퀘스트 크루(Request crew)의 리더 패리스 고블(Parris Goebel)의 작품이다. 패리스 고블은 세계적인 댄스 대회 우승은 물론 지난해 진행된 제니퍼 로페즈의 '댄스 어게인 월드 투어(Dance Again World Tour)' 안무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등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안무가이다.
캐나다에서 작업 중이었던 패리스 고블은 지난 10월 별도로 시간을 마련해 미국 LA에서 직접 태양을 만나 이번 '링가링가' 안무를 완성시켰다. 그는 태양과의 작업 후 "저는 솔직히 태양의 춤 실력을 보고 많이 놀랬어요. 그는 정말 멋져요. 안무를 배우기 위해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고요. 그는 정말 굉장해요!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써 좋은 사람이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10년 정규 1집 '솔라(Solar)' 이후 3년 만에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거는 태양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힙합 댄스 카리스마를 선보인 태양. 사진 = '링가링가' 안무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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