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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학

지역별 수화 사투리, 의사소통 문제 없나 '자세히 보니'

시간2013-11-08 14:28:42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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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지역별 수화 사투리가 공개됐다.

8일 오전 방송된 채널A '아침뉴스'에서는 키워드 뉴스 코너에서 '수화도 지역별로 표현법이 다르다'를 주제로 수화 사투리를 공개했다.

서울에서 짜장면으로 표현이 되는 수화는 대구에서 라면을 뜻하는 수화로 사용된다. 우유를 표현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소에서 젖을 짜는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하는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택시 역시 지역별로 표현 방법이 다르다. 서울, 광주, 대구에서는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T자를 만들어 왼손 손등에 올리지만 부산에서는 T자 모양으로 만든 손가락을 머리 위로 올려 표현한다. 그 외에도 여러 표현들이 지역마다 다르다

이처럼 수화 사투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서울 농학교가 1963년 만들었던 표현을 2000년 정부가 뒤늦게 표준 수화로 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로 사투리로 써도 의사소통에 크게 문제가 없는 것처럼 수화 사투리를 써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지역별 수화 사투리. 사진 = 채널A '아침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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