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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왕가네' 오현경이 내연남 허우대의 회사에 취직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선 과거 내연남인 허우대를 만나는 왕수박(오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채팅을 통해 허우대와 연락이 닿은 왕수박은 허우대와 커피숍에서 만났다. 허우대는 왕수박에게 "우리 너 결혼 전날에도 만났었잖아. 그 때 정말 짜릿했는데"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으로 결혼까지 하려고 했지만, 인성이 좋지 않았던 허우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
이어 허우대는 오현경에게 "회사에 들어오라. 이 돈으로 옷 한벌 쫙 빼입고 내일부터 출근하라"며 선금으로 500만원을 쥐어줬다. 왕수박은 화색을 띄며 기뻐했다.
[과거 내연남과 만난 오현경. 사진 = KBS 2TV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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