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지난 방송보다 시청률이 올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2일 방송분의 시청률 6.6%보다 0.1%P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예체능 농구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경쟁 프로그램인 SBS '심장이 뛴다'는 이날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중계 방송 관계로 결방했다. 한국 대 러시아의 평가전은 11.3%로 동시간대 방송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
MBC 'PD수첩'은 5.5%의 시청률로 12일 방송분의 시청률 3.9%보다 1.6%P 상승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