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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전 아나운서 진양혜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아동권리특별대표 임명식에 트임 스커트를 입고 사회를 맡았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4주년 기념을일 맞아 영화 '도가니'를 통해 장애아동 인권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했던 배우 공유가 지구촌 모든 어린이의 권리 보호를 위해 일하는 유니세프 아동권리 특별대표가 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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