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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장근석이 첫 등장부터 여심을 흔들어놨다.
독고마테(장근석)은 20일 방송된 KBS 2TV ‘예쁜 남자’ 첫 회에서 2천억 원대의 부동산 재벌 잭희(소유진)를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독고마테는 3초 눈빛 발사 한 번이면 모든 여성을 쓰러지게 만들 국보급 비주얼을 소유한 예쁜 남자다. 그만큼 많은 여성들이 그의 뒤를 따른다.
이날 잭희는 자신의 화려한 집에서 독고마테 옷 단추를 푸르며 유혹했고 “마테는 너무 섹시하다. 내일 차를 사주겠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때 장근석을 불쾌함을 드러내며 “단추를 잠그라”고 말했다. 잭희가 자신을 여자의 마음을 얻어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게 싫었던 것. 결국 독고마테는 묘한 분위기를 깨버리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러자 잭희는 눈물을 머금고 그를 잡았고 이내 “집을 사주겠다”는 말로 다시 그를 회유했다.
이때 독고마테는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잭희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키스했다. 잭희는 떨리는 가슴을 어쩔줄 몰라했고 이 모습에 독고마테는 가소롭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제 갈길을 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장근석은 ‘예쁜 남자’ 첫 회 도입부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화려한 포스를 발산, 앞으로 여러 여자의 마음을 뒤흔들 뿐만 아니라 여자주인공 김보통(아이유)와의 러브라인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KBS 2TV ‘예쁜 남자’. 사진 = 해당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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