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의 변화, 새로운 공격전개 수확

시간2013-11-21 07:40: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이 변화를 통해 공격전개를 더욱 다양하게 하고 있다.

서울은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3 경기서 4-1로 이겼다. 지난 인천전부터 시스템 변화를 가져온 서울은 두경기서 6골을 터뜨리며 K리그클래식서 한동안 부진했던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서울은 전북전서 아디(브라질) 김진규 김주영 3명의 수비수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스리백 덕분에 그 동안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치우와 차두리는 전북전서 측면활약에 집중하며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할 수 있었다. 또한 데얀(몬테네그로) 몰리나(콜롬비아) 에스쿠데로(일본)는 최전방에 나란히 포진했고 전북전에서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전북전을 앞두고 스리백에 대해 "스리백을 한다고 수비적인 것이 아니다. 볼 점유율도 높일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서울과 경기를 치른 전북은 정인환 케빈(벨기에)의 부상과 김상식의 경고누적, 윌킨슨(호주)의 대표팀 차출 등의 공백으로 정상전력이 아니었다. 전북이 전력 공백이 있었지만 서울은 전북전을 통해 공격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 동안 서울은 몰리나 또는 에스쿠데로 중 한명의 선수가 측면에서 활약하기도 했지만 최근 스리백 전환과 함께 데얀을 포함한 3명의 선수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고 있다. 데얀은 전북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몰리나와 에스쿠데로는 각각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날카로움을 보였다. 이에 대해 최용수 감독은 "스리톱의 연계플레이가 공격적으로 나왔다. 2선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자원도 있었다. 하대성의 공수 연결고리가 눈에 띄었다. 미드필더에서 볼을 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많아 좋은 공격 흐름을 가져갈 수 있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서울은 스리백을 통해 차두리와 김치우 같은 측면 자원의 공격 가담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차두리는 전북전에서 데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본능을 드러냈다. 스리백 덕분에 차두리는 수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며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최용수 감독은 "차두리가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을 것이다. 그 동안 공격을 자제시켰는데 그것을 풀어 놓으니 장점으로 이어졌다. 두리는 공격 본능이 강하다. 데얀의 골로 연결된 크로스를 올해 두번째 본 것 같은데 칭찬하고 싶다"며 어시스트를 기록한 차두리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울의 공격수 데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