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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의 시청률이 올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0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 128회는 시청률 17.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9일 방송된 127회의 시청률 17.1%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4%와 동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오로라(전소민)와 황마마(오창석)가 결국 이혼하고 결혼 생활을 끝냈으며, 암에 걸린 설설희(서하준)가 오로라의 친구 앞에서 갑자기 쓰러져 오로라가 설설희가 암에 걸렸단 사실을 알게 될 가능성이 열렸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당초 추가 연장한다는 소식이 들렸으나 최근 제작진이 추가 연장 없이 150회로 마무리하는 쪽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앞으로 결방이 없을 경우 오는 12월 20일 종방하게 된다. '오로라 공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상승한 만큼 종방 전까지 시청률 20%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이 밖에 '오로라 공주'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민연홍)는 시청률 9.9%로 19일 방송분의 시청률 10.2%보다 0.3%P 하락했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배우 전소민(위 왼쪽)과 오창석-서하준.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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