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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R&B 스타 R.켈리가 새 앨범 재킷을 통해 그야말로 파격을 선보였다.
미국 US위클리 등의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R.켈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12번째 앨범을 공개했다.
‘블랙 팬티즈’라는 이름이 붙은 이 앨범의 재킷은 그야말로 파격이다. R.켈리는 전라의 여성을 품에 안고 마치 첼로를 켜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또 다른 디럭스 버전 앨범 재킷에는 수 많은 여성들이 검은색 팬티만 걸치고 R.켈리를 중심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켈리는 가운데에서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켈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R&B스타로 가수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스타들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
[R.켈리의 새 앨범 재킷. 사진 = RCA레코드]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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