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진세연이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진세연의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화보에서 진세연은 20살 나이에 걸맞은 귀여운 모습은 물론 그동안 숨겨뒀던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진세연의 여성적이고 내성적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촬영을 즐기고 리드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진세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월호에 실렸다.
[배우 진세연. 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