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지난 1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선수단 35명, 프런트 8명 등 총 43명이 참가한 이번 마무리 캠프는 27일까지 펼쳐진다.
덕수고 출신으로 넥센에게 1차 지명을 받은 신인 내야수 임병욱이 수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