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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밴드 YB의 윤도현이 멤버 스캇과 불화가 있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윤도현, 박정현, 씨스타의 효린, DJ D.O.C의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도현은 스캇에 대해 "5년 정도를 계속 봤다. 정식 멤버로 들여야할 지 고민을 했었다"며 "막상 같이 하다보니까 문화적 차이 때문에 슬슬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에서는 밴드는 밴드만 하는데 우리나라는 예능도 한다. 그걸 이해를 못했다. 또 싸울 때도 영어로 싸워야 하니까 힘들다. 흥분을 하면 말이 안 나와서 결국에는 'You Know'만 하게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윤도현.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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