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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서강준이 배우 문소리와 호흡을 맞춘다.
22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에 서강준이 주인공 정윤하 역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배우 문소리가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하늘재 살인사건'은 1950년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해당 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시대극이다.
서강준은 극중 전쟁이라는 거친 풍파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지만, 착한 심성을 잃지 않는 19살 고등학생 정윤하 역을 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첫 미팅 당시 서강준이 우리가 제시한 대사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좋은 느낌을 받았다"며 "매력적인 페이스는 물론 적극적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고 앞으로 더 멋진 연기자로 성장할 것 같아 기대감이 크다. 서강준의 신선한 연기로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서강준도 "'드라마페스티벌'을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다. 특히 평소 존경하는 문소리 선배님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서 정말 떨리고 기쁘다. 선배님과 촬영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서강준.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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