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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심장이 뛴다'의 최우식이 저수지에 빠진 여성을 직접 구조했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녹화에서 최우식은 저수지에서 자살 하려던 한 여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이날 수원 소방서에서 근무 중이던 최우식은 한 여성이 저수지에 걸어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최우식은 한 여성이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깊은 저수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밤 늦은 시각 물이 차가워진 심각한 상황에서 대원들은 수난 구조 장비를 착용하고 물에 들어가 여성을 구조했고, 최우식은 물 속에 뛰어든 선배 대원을 따라 들어가 구조를 도왔다.
구조 후에도 최우식은 환자의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 담요를 덮어주고 손과 발을 주물러주는 등 구급대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같이 출동한 배우 전혜빈 역시 자살 시도 여성에게 친언니 처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옷을 직접 갈아 입혀줬고, 과거 자신이 방황했던 날들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최우식이 자살 시도 여성을 구조하는 모습이 담긴 '심장이 뛴다'는 오는 2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심장이 뛴다'의 최우식(첫 사진). 사진 = SBS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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