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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의 2014년 달력 판매를 담당하는 MBC tshop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MBC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14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에 대한 예약 판매를 MBC tshop, d&shop, GS shop 등을 통해 시작했다.
하지만 예매사이트의 오픈과 함께 달력 예매를 진행하기 위한 '무한도전' 애청자들의 클릭이 이어졌고, 3개 판매 사이트 중 MBC tshop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많은 고객님들의 주문이 일시에 몰려 상품주문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 더 편안한 구매를 위해 잠시 뒤 다시 접속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지 글이 게재돼있다.
지난 해 총 85만 9천부가 판매된 '무한도전' 달력의 흥행은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이날 오전에도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무한도전 달력'이 자리하는 등 '무한도전' 애청자들은 달력 판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달력 판매는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연말기획이다. 달력 판매의 수입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다운 된 MBC tshop 홈페이지. 사진 = MBC tshop 홈페이지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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