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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형성이 2위에 올랐다.
김형성(현대하이스코)은 23일(한국시각)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골프장(파71, 7027야드)에서 열린 2013 JGTO 던롭피닉스 토너먼트 3라운드서 보기를 2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낚아내면서 4언더파 67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단독 2위다.
선두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다. 박성준이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로 3위, 김경태(신한금융그룹)가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로 12위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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