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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소유진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직접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유진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과 신랑 백종원 대표의 모습과 함께 곧 태어날 2세의 초음파 사진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임신 4개월에서 5개월로 넘어가고 있으며 내년 4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촬영을 마치고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배우 소유진. 사진출처 = 소유진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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