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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내한을 앞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국내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이 홍보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홍보차 내달 3일 한국을 첫 방문한다.
한국을 방문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의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한편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을 기념해 일정금액 이상 'Amanda's Favorite Items'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어리와 백을 증정하며, 이 판매 수익금 일부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 어 위시'에 기부될 계획이다.
[내달 3일 첫 내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 = 끌레드뽀 보떼, 한피알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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