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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효린이 청소 중독을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에는 가수 인순이, 더원, 뮤지컬배우 쏘냐, 씨스타 효린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야구에 미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사연을 소개하던 정찬우는 게스트들에게 "뭔가에 빠져서 집착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인순이는 "초등학교 때 종이 인형에 빠져 2~3일 학교에 안 갔었다"고 고백했고, 효린은 "제일 많이 빠진 건 청소다"고 답했다.
효린은 이어 "우리 같은 경우는 뮤직비디오를 30시간 넘게 찍는다. 그래서 멤버들이 못 씻고 바로 잔다. 그런데 나는 그 시간에 청소기, 빨래를 돌리는데 그러면 멤버들이 화를 낸다"고 밝혔고, MC들은 서로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청소 중독을 고백한 효린.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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